본문 바로가기
책 메모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2부③“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by [편하게살자] 2024. 1. 23.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③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가난은 사회구조적 현상인가?

 

◎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평생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말은 고소득 시대에 들어서면서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어느 나라에서건 3D 업종(더러운, 무거운, 위험한)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높은 임금을 받게 되었다.

 

무학력 자라도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면 2년이 지나면 3천만 원을 모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을 골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 일이라도 하면서 돈을 모으는 것이 현명하다.

 

가난한 가정들이 가난을 탈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 중 어느 한 명이 술, 도박, 과소비 등으로 큰 빚을 지고 있고, 다른 가족들은 그 빚을 대신 갚아주거나 도와준다.

둘째, 가장이 일확천금을 꿈꾸고, 떼돈 벌기만을 기다린다.

셋째, 아버지가 사업 실패, 친구나 친척의 빚보증, 재산 낭비 등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잃었다. 대부분의 경우, 노동직을 경멸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

넷째, 이상한 자존심. 더럽고 위험한 일은 하기 싫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다섯째, 가족들 모두가 돈을 벌지만, 그 돈을 하나로 모으지 못하고, 각자 관리하고, 각자 쓴다. 가족의 합의와 협력이 없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없다.

여섯째, 공부도 별로 잘하지 못하는 자식을 어떻게든 대학에 보내려고 한다.

그 자식이 취직을 하면, 가족 모두의 고생이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 형제자매를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나이 든 부모를 부양하기에는 힘이 너무 부족하다.

일곱째, 가족 중 누군가 병이 걸려서, 수입의 대부분을 치료비에 쓰는 경우다.

 

 

 가난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하고 싶어도, 시작할 자금이 없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열심히 일하면 얼마든지 수천만 원을 모을 수 있는데, 돈이 쌓이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전월세가 너무 비싸다고 한다.

 

 고소득 시대에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로 내가 인정하는 것은 오직 일곱 번째 경우뿐이다.

 

내가 제시하는 대안은 매우 가혹하다.

첫째, 가족 중 누군가 빚을 지었다면, 갚아주지 말고 그대로 내버려 둬라.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

둘째,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기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체면 따위는 버리고, 남들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지 말라. 당신이 일을 잘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당신을 또 찾도록 노력하라.

셋째, 전쟁 피난민처럼 살면서 절약하고 절약하라. 이자를 많이 주는 곳은 모두 사기꾼이다. 친척이든 친구든 돈을 빌려주지 말고, 돈을 얼마 모았다는 것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넷째, 일류대에 갈 실력이 안 되는 자녀에게 교육비를 투자하지 말라.

소주 한 잔도 마시지 말고 돈을 모으고 또 모아라.

다섯째, 가난한 젊은이도 마찬가지다.

 

 

 땡전 한 푼 없으면 돈을 아귀처럼 모아라. 외출도 하지 말라. 시간이 남으면 책을 읽어라. 연애도 하지 말라.

 

그 누구에게도 돈을 빌려주지 말라. 집안에 무슨 일이 있건 간에, 죽을병이 아니라면 신경 쓰지 말라.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

 

부적절한 부모가 부적절한 자녀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자신이 가난한 이유는 직업이 별로라서 그런 것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 현재 하는 일과는 다른 직업을 가졌다면 가난하게 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난을, 그 부모가 대부분 그랬듯이, 마치 운명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가난한 사람은 운명론자가 많다)

 

물론, 직업 중에 부자가 되기 어려운 직업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직업들도 부자가 되기 어렵지, 가난한 상황에서 탈출이 불가능한 절망적인 직업은 아니다.

 

부자가 되기 어려운 직업에서도 종종 부자가 나오지 않는가 말이다.

 

  가난한 막노동자들 중에 최선을 다해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종류만 따지는 이러한 태도는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그 결과 가난이 세습되고 만다.

 

 

이 사회에서 일한 대가를 더 받는 길은 일을 남들보다 더 잘하는 데 있음을 부모부터 모르고 있는 마당에,

그 자녀들이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다고 해서 가난에서 모두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은가?

 

학교 상황과는 상관없이, 빈곤층 자녀들은 성장 과정에서 부모의 빈곤층 문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하면서, 결국 가난해진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빈민층 자녀에게 아무리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도, 부모 때문에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자기 앞가림하기에도 바쁜 편부나 편모 슬하에서 자라는 자녀가 충분한 교육적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오늘부터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 일을 어떻게 하여야 남들보다 더 잘하는 가를 생각하라고 말한다면, 대부분 변화가 없을 것이다.

 

물론,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처럼, 어떤 자녀들은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빈민 가정 자녀 대부분은, 제 아무리 교육 기회가 주어져도, 가정이 가난하다는 사실 자체에서 이미 낙망하여,

자신의 미래를 어둡게 여기고, 공부하여 봤자 별 볼일 없다고 단정하며, 그저 빨리 부자가 되는 길만을 찾아 나서지만, 결국 부모의 가난을 답습한다.

 

너희 부모들은 학력이 없거나, 직업이 후져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일을 통해 이 사회에서 대가를 얻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학생이면, 일단 코피터져라 공부해라.

 

공부는 궁극적으로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임을 명심해라.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거나, 장학금을 반드시 타라.

 

이성 교제? 개소리 마라.

 

명심해라, 이 사회는 학벌 사회이고, 학벌 사회에서 출세하는 가장 쉬운 길은, 일단 최고의 학교를 나오는 것이다. 날 믿어라.

 

일단 공부하는 것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식이란 것을 하지만,

1-2년 해도 도저히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너희는 공부하고는 안 맞는다.

 

그러나, 학교를 그만두진 마라.

 

형편이 허락하는 한은 다니고, 학교 공부 대신, 닥치는 대로 일하는 방법과, 장사나 사업에 대한 책들을 읽어라.

 

아르바이트도 해라. 기술학교에 다닌다면, 귀신이 되어라.

 

 

졸업 후에는 학벌 사회 근처에는 얼씬거리지 마라.

 

그리고, 너희 가난한 부모가 돈이나 직업, 혹은 일과 관련하여하는 말은 믿지 말라. 

 

흘려라. 너희에게는 다른 길이 있고, 그 길에는 돈 벌 수 있는 방법들이 도처에 널려 있음을 믿어라.

 

가난한 사람들은 선량한가?

 

가난한사람들은 돈이 많고 삶이 편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그들이 하는 일을 따라 하려고 하지 않는다.

 

  더러운 일이라도 하면서 돈을 벌고자 했다면, 그는 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소비습관과 태도를 바꾸지 않고, 가난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를 선량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보기보다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자신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스스로 절망에 빠지게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는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 선량하고 불쌍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

 

고소득 시대에도 가난한 사람들의 실상을 감성적으로 왜곡시키는 주범들은 일부 언론인, 교수, 방송작가, 소설가 등이다. 그들을 착한 사람들로만 묘사한다.

 

너무 과격하게 말하지 않았느냐고?

 

사회복지사들에게 빈곤층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라. 그들은 빈곤층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회적약자들에대해서
사회적약자들에대해서

 

 

일을 하기 싫어하는 부모들과, 거짓말을 하여 지원금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것을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보통 가난한 사람들을 선량하고 열심히 하지만 사회적인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게으르게 살면서도, 정부가 일자리를 제공해주어도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직접 보라. 가난한 자들의 행동을 따라 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가난한 자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

첫째, 돈을 받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고용주가 자신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돈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잘 해주지 않는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하고 헌신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한다는 것을 모른다.


그들은 기회가 돈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둘째, 마음에 드는 일만 하려고 한다.

지금 많은 빈곤층은 그렇게 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자신이 받았던 돈보다 적은 돈으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라면 나를 고용한 사람이 나를 다시 불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가난한 자들은 세상의 규칙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어리석은 자존심일까?


넷째, 작은 돈도 모으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쓴다.

다섯째, 운명이나 점술에 의지한다.

여섯째, 세상을 자신의 입장에서만 해석하고 쉽게 화를 낸다.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흑백논리에 빠지기 쉽다.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의심이 거의 없다.

일곱째, 경험자의 조언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믿는다.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일에서의 성취감, 결혼 생활의 만족도, 건강 상태 등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돈 외에 다른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 돈이 생기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잠깐은 그렇겠지만,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고, 더 좋은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이것을 당연심리라고 한다. 전세에서 자기 집으로 이사했을 때의 기쁨도 오래가지 않는 것과 같다. 시간이 지나면 더 큰 집을 원하게 된다.

 

게다가 행복은 상대적이다. 우리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하고 싶다.

 

비교심리와 주변 인식을 극복한 사람들은 진정한 부자가 된다.

 

그들은 부자로 보이지 않아도 부자다. 강남에 살지 않고, 평범한 곳에서 산다.

 

화려한 옷을 입지 않고, 간단한 옷을 입는다. 수십억의 현금을 가지고 있어도 낭비하지 않는다.

남들이 어떻게 살지 신경 쓰지 않는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안다.

 

마치며

 

이상으로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의 세번째 파트인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의 핵심메시지 요약을 마칩니다.

 

"부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의 핵심적인 메시지들을 다음글에서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 메시지 요약-1부 ①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①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세이노는 say no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한국의 유명한 부자이자 작가입니다. 필명 Say no는 기존의 고정관념과 편견에 대해 No를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1부②“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②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학력이나 학벌이 빈약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 학력과 학벌이 경제적인 성공과 반드시 큰 관련이 있지는 않다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1부③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③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격에 맞는 일을 하라 ◎ 장사건 사업이건 성공한 사람은 1명이고 망하는 사람이 9명이다. ◎ 사람을 상대로 하는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2부①“돈, 똑바로 알자”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① “돈, 똑바로 알자” 돈에 대한 위선을 버려라 ◎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돈이 많거나,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2부②“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②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너만의 게임을 만들어라.(MZ세대 특징) ◎ MZ세대는 고생 없이 따뜻하게 자란 세대로, 게임 플레이어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2부③“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③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가난은 사회구조적 현상인가? ◎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평생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말은 고소득 시대에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2부④"부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④ "부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지 말아라 ◎ 판매자의 상술에 현혹되어 혼이 빠져나가지 말라. 사람들은 상품 자체보다는 판매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2부⑤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⑤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금융지식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 근검절약은 영원한 진리다. 학교를 중퇴하거나 다니지 않은 사람들이 성공한 이유는 그들이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3부①“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혼자 끙끙대지 마라 ◎ 네 머리로 모든 인생살이 문제를 풀려하지 마라. 네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위로는 받을지 몰라도 헛수고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 3부②“기고문과 독자들에게 주신 답변 글”

세이노의 가르침 핵심요약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②기고글과 독자들에게 주신 답변 글 (공무원과) 싸워 봤자 나만 손해 본다! ◎ 새로운 일을 하려면 관련 법규를 찾아보는 것은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가 말하는 "좋은 의사를 만나는 법"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서

* 세이노는 누구인가? 세이노는 say no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한국의 유명한 부자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여, 인생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경험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가 말하는 "공무원을 만나는 법"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서

공무원은 국가의 행정을 수행하고, 국민의 민원을 처리하고, 법과 규정을 적용합니다. 하지만 공무원과의 관계는 항상 순조롭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공무원의 무관심이나 고압적인 태도, 잘

livecomfort.tistory.com

 

대한항공 땅콩사건(조현아, 대한항공)에 대해서 - 세이노의 가르침

이 사건은 재벌의 갑질사건으로 전국적 화제가 되어 전 국민의 분노를 산 사건이었다. 나 역시도 굉장히 화가났고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 있나 싶은 생각을 했었더랬다. 하지만 일등석 손님의

livecomfort.tistory.com

 

세이노가 말하는 "책 읽는 법(독서법)"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서

이 글에서는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말하는, "책 읽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들어가며 잡아함경(雜阿含經)에서 세상의 이치를 아는 길엔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첫째, 미루어 아는 것, 둘째,

댓글